‘붉은사막’ 빌리빌리 월드·차이나조이 참가, 중화권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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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빌리빌리 월드·차이나조이 참가, 중화권 눈도장

경향게임스 2025-07-07 10:40:44 신고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올해 4분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북미, 유럽을 넘어 중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구석구석에 기대감을 심기 위한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붉은사막’은 7월과 8월 연이어 중국의 대규모 게임 행사 빌리빌리 월드와 차이나조이 현장을 찾는 등 글로벌 시장 게이머들을 접하는 일정을 가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붉은사막’(사진=펄어비스) ▲ ‘붉은사막’(사진=펄어비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장르 신작이다.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주인공 ‘클리프’와 용병단이 펼치는 서사를 그리며, PC·콘솔 기반 AAA급 신작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해 신작은 올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지는 주요 게임 행사들에 연속 참가하며 게임을 알리기 위한 행보에 적극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대 규모 게임 행사 ‘게임스컴’ 현장 참가를 알린 데 이어, 중국 지역에서도 빌리빌리 월드와 차이나조이를 통해 현장 게이머들과 마주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최대 규모 게임쇼로 잘 알려진 차이나조이는 물론, 종합 서브컬처 축제인 빌리빌리 월드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발할 전망이다.

‘붉은사막’은 앞서 GDC 2025 현장을 통해 자체 엔진 블랙 스페이스 엔진에 힘입은 게임의 수려한 기술력을 뽐낸 한편, 팍스 이스트, 서머 게임 페스트 등 갖은 글로벌 게임 행사 현장을 찾은 바 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체험 빌드에는 해외 주요 매체, 크리에이터 등의 많은 호평이 뒤따르기도 했다. 
또한, 오는 7월 11일부터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를 시작으로 ‘붉은사막’은 8월 게임스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신규 체험 빌드와 함께 이용자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게임을 향한 관심 역시 더욱 높아질 전망으로, 향후 정식 출시에 대한 시장 기대치를 극대화하는 펄어비스의 행보다.

한편, ‘붉은사막’의 정식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4분기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등 관련 발표 가능성이 높은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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