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기관 자금 동향 보고서 발간···“스테이블코인으로 방향성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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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기관 자금 동향 보고서 발간···“스테이블코인으로 방향성 이동”

이뉴스투데이 2025-07-07 10:40:00 신고

코빗이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을 발간했다. [사진=코빗]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코빗은 자사 리서치센터가 최근 5개월간 기관투자자 가상자산 시장 참여 흐름을 정리한 보고서 ‘기관 자금 동향: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편 시그널’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는 기관 자금 유입을 △비트코인 래퍼 △CME 선물시장 △크립토 펀드 운용자산 △기관투자자 대상 지원사업 등 네 가지 지표로 분석해 단기성과 장기성으로 구분했다.

단기 지표에서는 비트코인 래퍼 상품을 중심으로 자금 유입세가 확인됐지만, CME 선물시장에서는 보수적 포지셔닝이 이어졌다. ETF 기반 현물 수요는 가격 지지에 기여한 반면, 뚜렷한 방향성 베팅은 제한적인 흐름이었다고 분석했다.

장기 지표에서는 크립토 펀드 운용 자산이 2분기 기준 167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AI·DePIN·RWA 분야 중심으로 초기 투자와 전략적 M&A가 활발히 진행됐다. 코인베이스의 기관 거래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한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상원을 통과한 ‘GENIUS 법안’과 JP모건이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JPMD’를 함께 조명했다. GENIUS 법안은 준비금 100% 보유, 발행자 감사, 파산 시 투자자 보호 등을 명문화한 최초의 연방 차원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이다. JP모건은 법안 통과 직후 기관 전용 코인 JPMD를 선보이며 민간은행 주도의 스테이블코인 체계를 가시화했다.

최윤영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정책 불확실성과 지정학 리스크가 교차하는 시기에 기관 참여는 시장 체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라며 “GENIUS 법안과 JPMD 출시는 미국이 디지털 달러 전략을 전통 금융 생태계 안에서 실현해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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