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원·달러 환율은 7일 미국의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를 하루 앞두고 소폭 상승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6분 기준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65.8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362.7원에 시작해 1361.7원까지 떨어졌으나 다시 방향을 바꿔 1360원대 중반으로 향하는 분위기다.
오는 8일(미국 현지시간) 상호관세 유예 기간 종료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된 분위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2개 국가에 적용될 상호관세율이 적힌 서한을 각 국가에 발송한다.
해당 국가가 어디인지, 관세율은 어느 정도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만약 한국이 유예 연장을 받지 못한다면 오는 9일부터는 지금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됐던 10%가 아닌 25%의 상호관세를 적용받을 가능성이 있다
같은 시각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941로 전 거래일보다 0.04% 올랐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44.43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0.19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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