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우 복귀, 과거 학폭 내용 재조명...사과문 썼던 진짜 이유? (+틱, 요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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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 복귀, 과거 학폭 내용 재조명...사과문 썼던 진짜 이유? (+틱, 요가, 근황)

살구뉴스 2025-07-07 10:35:00 신고

심은우 유튜브

심은우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이에 과거 학교폭력 내용 및 사과문 등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학폭' 논란 심은우 근황? (+요가)

심은우 유튜브

배우 심은우는 5일 ‘5년만이에요 | EP0. 심은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습니다. 

해당 영상 속 심은우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라며 “지금 조금 떨리기도 하고, 뭔가 이상한 마음이 드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부부의 세계’ 때 받았던 사랑과 그 기억들이 정말 여전히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그렇다”라며 “또 하나의 직업이 있다. 8년 차 요가 강사이기도 하다. 요가를 안내하고 지도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심은우는 “그러면서 최근에는 배우 일이 좀 많이 없었다. 제가 좀 한 햇수로 5년 정도 일을 쉬게 됐는데, 학폭 이슈가 생겼었다”라며 “최종적으로 학교 폭력이 아니라는 결과를 긴 시간 동안 싸워서 받게 됐다”라고 알리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심은우 복귀, 이제 그만 쉬려고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조금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사실 한편으로는 진짜 쉼을 또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라며 “진짜 사랑 속에서 쉬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고, 나 스스로도 많이 돌아보기도 했고, 돌아보면서 내가 부족했던 점들도 보게 되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잘 견뎠고, 일상을 잘 지키려고 했다”라고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심은우는 “날 정말 사랑해 주고, 지지해 주고,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서 받은 만큼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제가 활동을 쉬면서 그동안에 오디션을 딱 한 번밖에 못 봤다. 배우로서도 다시 여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고, 제 채널에서 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쉼을 드리고 싶다. 5년 가까이, 너무 오래 쉬었기 때문에 그만 쉬려고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심은우, 학폭 내용 무엇?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심은우는 지난 2021년 3월 중학교 동창 A 씨의 폭로로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당시 한 익명의 글쓴이 A씨는 중학교 시절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이에 심은우는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나 폭력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그는 "미성숙한 언행으로 상처를 줬다면 미안하다"며 사과했습니다. 

이후 2023년 심은우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당시 사과문은 학폭 인정이 아닌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고, 동창생 B씨 역시 A씨가 심은우의 학폭 사건이라고 언급한 일화에 대해 "A씨가 저랑 오해가 있어서 말다툼을 했다. 그때 박소리(심은우 본명)랑 애들이 저랑 걔가 말다툼하는 걸 보다가 제 편을 들어줘서 반에서 싸움이 난 유일한 사건"이라고 해명에 나섰습니다. 

이후 심은우 측은 올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명명백백한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되어 있다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심은우 학폭 논란 사과문 적었던 이유 (+틱)

심은우 인스타

4년 전 학교 폭력 논란을 일부 인정했던 것에 대해서는 "당시 촬영하던 드라마팀의 만류로 인해 강경 대응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습니다. 

심은우는 "드라마팀은 사건이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저희 쪽에서 학폭이 없었다는 점을 증명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대승적인 차원에서 사과할 것을 요구했고, 막대한 위약금이 두려웠던 저는 결국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고 털어놨습니다. 

심은우는 A씨의 거짓 폭로로 배우라는 꿈을 잃었으며, 심각한 악플과 조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심리상담을 받고 있지만 호흡곤란과 가슴 통증, 답답함을 동반한 강박과 불안으로 인한 심인성 기침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엔 틱까지 발병돼 건강이 악화됐다"고 했습니다. 

심은우는 "살고 싶다. 살기를 원한다. 10년 전 졸업한 대학교 학자금 대출도 여전히 갚아야 하고, 직업을 잃어 생긴 생활고에 손 내밀어 도와준 지인들께 진 부채를 기억하고 보답할 수 있길 원한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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