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반진혁 기자 | FC서울이 K리그 최고의 크랙 안데르손을 품었다.
안데르손의 합류로 서울은 중앙과 측면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창의적이고 한 단계 수준 높은 공격 옵션을 장착하게 됐다.
안데르손은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과 창의적인 공격 전개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플레이를 펼치며 현존하는 K리그 최고의 크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데르손을 품으면서 앞서 합류한 폴란드 폭격기 클리말라를 비롯한 기존 공격 자원들과의 조화를 통해 서울은 더욱 다채로운 공격 루트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데르손은 2018년 브라질 론드리나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포르티모넨세, 브라질 고이아스를 거쳐 2024시즌 K리그에 입성했다.
데뷔 시즌이었던 2024년 38경기에서 7득점 13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1 도움왕과 함께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이번 시즌은 7월 현재까지 20경기 출전 5득점 6도움으로 이전 소속팀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안데르손은 “서울로 합류하게 되서 기쁘다. 팀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다.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전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