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자신이 발라드 할 때 활동한 아이돌들이 자신의 춤을 보고 신기해한다고 털어놨다.
최근 규현의 유튜브 채널 ‘규TV’에선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희철, 신동이 게스트로 출연해 규현과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신동은 규현이 안무가에게 춤을 배우는 영상을 봤다고 말했고 규현은 “요즘 춤 어렵더라. 근데 내가 기가 막히게 10분 만에 딱 되더라”고 주장했다. 이에 은혁은 해당 영상을 봤다며 “실패하던데?”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은혁은 “사실 규현이를 요즘에 안 어린 친구들은 되게 놀라는 게 사실 규현을 발라드 가수로 알고 있는데 춤을 춘다고 하면 놀래시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규현 역시 “제가 발라드 할 때 활동한 아이돌들이 내가 춤을 추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는 거다. 내가 춤을 추는 게 웃기면서 신기한 거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은혁은 “사실 규현이가 어디까지 올라왔었던 애냐면 우리 슈주 안에서 댄싱 4인방까지 들었다. 정확하게 4집 때 ‘미안아’ 때쯤에 올라왔다”라고 떠올렸다.
은혁은 당시 안무가들이 규현의 실력을 눈여겨 본 이유에 대해 “편견 없이 보니까 규현이 장점이 뭐냐면 가르쳐주면 (습관이나 버릇이 없이)그대로 출력이 나온다. 백지 상태에서 우리랑 처음 했으니까 알려주는 대로 얘가 하는 거다. 안무가들 입장에서는 ‘얘 봐라?’ 했고 규현이 역시 좀 재미있어 했다”라고 떠올렸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7월 8일 12집 정규앨범 ‘Super junior25’를 발매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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