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박찬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톱'의 자리에 있는 세 사람의 만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월 4일 R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편안한 차림으로 와인잔을 든 채 지휘자 정명훈, 영화감독 박찬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들의 만남은 7월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클래식 공연 '정명훈과 비르투오지'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박찬욱 감독과 RM은 이 공연을 관람하러 갔다가 정명훈 지휘자와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음악과 영화, 그리고 K팝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거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에 많은 이들이 놀라움과 함께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RM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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