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앞둔 송가인, 성대 문제 생겼다…”아프다고 했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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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앞둔 송가인, 성대 문제 생겼다…”아프다고 했는데” [RE:뷰]

TV리포트 2025-07-07 07:29:02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콘서트를 앞두고 병원을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했다.

채널 ‘송가인’에는 7일 ‘콘서트 전 목상태 긴급체크 링거 맞고 콘서트 준비하는 송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송가인은 오는 12일 열리는 미스트롯1 ‘첫정’ 콘서트를 앞두고 서울의 한 이비인후과를 방문했다. 그는 “목이 어제부터 좀 칼칼했다”며 “가래가 생겨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고 증상을 호소했다. “소리를 내보라”며 진료에 나선 담당 의사는 성대 상태를 확인한 뒤 “편도에 염증이 생겼다. 가래가 넘어가 성대가 살짝 잠긴 느낌이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과거 성대 결절로 고생했던 송가인은 “결절이 많이 좋아지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의사는 “많이 좋아졌다. 4월에 가장 심했을 때와 비교하면 확연히 호전됐다”라고 답했다. 이에 송가인은 “내가 그때(4월) 아프다고 하지 않았나”면서 당시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진료를 마친 의사는 “큰일이 이제 2주 정도 남았다”며 “관리 조금 더 잘할 수 있게 수액을 드리겠다. 약도 드릴 테니 복용해 보라”고 덧붙였다. 링거를 맞고 병원을 나선 송가인은 “확실히 살아나는 것 같다. 성대가 매끈하고 부드러워진 것 같다. 노래를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안도했다.

합주 연습을 위해 연습실로 향한 송가인은 “요즘 건강식도 챙겨 먹고 약도 먹으면서 몸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며 “콘서트 때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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