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혁신위' 이르면 오늘 구성 완료…"말뿐인 혁신 아닌 실질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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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혁신위' 이르면 오늘 구성 완료…"말뿐인 혁신 아닌 실질적 변화"

모두서치 2025-07-07 05: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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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안철수 혁신위'가 이르면 7일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혁신안 마련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철수 의원은 혁신위원 구성 방안에 대해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날 발표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

안 위원장은 강한 개혁 의지를 밝히면서 중도·수도권·청년(중수청)을 키워드로 혁신위를 꾸리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태다. 원내, 당협위원장, 외부 인사들 중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사들을 고르게 참여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혁신위는 7~9명 정도 참여할 전망이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혁신위원장께서 말씀하신 혁신위원들을 최대한 담기 위해 큰 이변 없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혁신위원장과 비대위원장이 수시로 만나고 통화하며 잡음 없게끔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말로만 혁신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당원들께서 당이 변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제대로 된 혁신위 구성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겠다"고 했다.

앞서 송 비대위원장은 안 의원을 혁신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과감한 개혁에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이러한 점에 비춰볼 때 다양한 혁신안이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대선 백서를 만들기 위한 TF도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안 위원장은 이같은 구상을 송 비대위원장에게 전했고, 이에 대해 송 비대위원장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의 혁신안을 놓고 당 주류가 수용할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윤상현 의원은 전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좌파들이 설정해 놓은 프레임 속에서 내부 총질을 하는 그런 것이 혁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좌파적 프레임, 내부 분열적 프레임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중요한 혁신은, 최고의 혁신은 이재명 정부와 잘 싸울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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