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전 재산 4억 ‘사기’ 당했다…”정신과 가야 하나 싶었다” (‘전참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수지, 전 재산 4억 ‘사기’ 당했다…”정신과 가야 하나 싶었다” (‘전참시’)

TV리포트 2025-07-07 01:15:51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전 재산 4억 원을 잃은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수지가 이영자의 유미하우스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지는 이영자에게 “내가 왜 사기를 당한 지 아냐”며 전세사기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자연이 좋아서 진짜 주택에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어쨌든 주택을 잘못 샀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홍현희는 “아직도 기억난다. (이수지가) 나한테 집 이사 간다고 집을 짓는다고 했다. 우리도 아이가 태어나니까 너무 잘됐다, 너무 좋다고 했다. (나중에) 사기당한 걸 기사 보고 알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수지는 “난 자연이 너무 좋다.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네가 ‘제이미맘’으로 인기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 순간만큼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응원했다.

앞서 이수지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자택을 구매하려다 분양사기를 당해 전 재산 4억 원을 잃은 바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채널 ‘찹찹’에 출연해 “전 재산을 몰빵하고 대출까지 해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지내자’던 시기였는데 사기였다. 집 13채를 지어서 파는 식이었다. 시행사 대표라는 사람한테 돈을 줬는데 권한이 없는 사람이었다. 결국 월세부터 시작하게 됐다. 인생 처음부터다”라고 밝혔다.

이어 “법원은 전액 반환 판결을 내렸지만 피고가 ‘돈이 없다’고 주장하며 돈을 돌려주지 않고 있다”며 “우울증 같은 걸 몰랐는지 ‘정신과에 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후 그는 지난 4월 한 채널에서도 “죽을 때까지 집을 사지 않을 거다. 두 번 다시 사기를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세사기로 인한 후유증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