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더라디오'의 새 얼굴 한해는 라디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자랑해 왔다. 한해는 DJ 발탁 당시, “라디오 키드로서, 역사 깊은 '키스더라디오'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청취자들과 함께 한 발짝씩 이야기를 쌓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라디오적인 감수성을 지닌 DJ와 심야 라디오를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예능에서 다진 친화력과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활용해 DJ 한해만의 색을 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주 '키스더라디오'에는 DJ 한해의 첫방송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게스트들이 찾아온다. 7일 첫 게스트로는 예능과 음원 씬에서 특별한 케미와 의리를 자랑하는 문세윤이 함께한다. 한해와 문세윤은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서의 호흡을 바탕으로 ‘벌써 일년’, ‘가르쳐줘’ 등 음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일 세 번째 듀엣 싱글 ‘그대로 있어주면 돼’를 발표한 문세윤X한해는 이날 방송에서 음악 활동에 관한 소신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라디오만의 묘미인 한밤의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서 DJ 한해를 응원하는 예능 및 라디오 선후배들의 깜짝 축하 메시지들이 준비돼 있어 첫방송의 재미를 더한다.
9일 (수), '한해의 키스더라디오'에는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쓴 신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완전체로 찾아온다. 특히, 멤버 우찬과 DJ 한해는 2017년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6'에서 경연곡 ‘N분의 1’로 합을 맞춘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당시 방송에서 등장했던 “산타는 없거든” 유행어가 재소환될 만큼 최근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는 래퍼 조우찬이 DJ 한해와 다시 만나 관심이 쏠린다. 목요일 게스트로는 배우 김예원이 함께한다. 과거 '설레는 밤, 김예원입니다'에서 DJ와 게스트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선보일 ‘라디오 케미’가 주목할 포인트다.
한편, KBS 쿨FM '한해의 키스더라디오'는 매일밤 10시 KBS 쿨FM(89.1MHz)에서 방송되며,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KBS PLUS’를 통해 들을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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