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민지영 “난소암 수치 높아…하늘 무너지는 것 같았다”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암 투병’ 민지영 “난소암 수치 높아…하늘 무너지는 것 같았다” [RE:뷰]

TV리포트 2025-07-06 22:30:02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민지영이 건강 검진을 위해 급히 한국을 방문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채널 ‘민지영 TV MJYTV’에는 ‘우리 부부가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지영·김형균 부부는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이동 중 독일 공항에 캠핑카를 주차하고 급히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며 “저는 아직 갑상선암 완치 판정을 받지 못했다. 이번에 암 관련 검진과 함께 부부 건강검진을 위해 급히 한국 방문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민지영은 “짧은 일정 동안 병원 검진을 받고, 친정부모님과 식사도 하고, 반려묘 모모의 검진 및 귀국 준비까지 정신없이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 도착한 후 “장거리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친정집으로 가는 길”이라며 “모모가 너무 얌전하고 대견했다. 모든 게 완벽한 비행이었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부부는 도착 직후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김형균은 “MRI, CT, 초음파 등 모두 받았고 큰 문제는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지영은 며칠 뒤 수척한 모습으로 병원 대기실에 앉은 영상을 통해 “CA125 수치가 높게 나와 난소암이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고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정밀검사 결과 암은 아닌 것으로 확인돼 안도감을 안겼다.

검사를 마친 부부는 무사히 한국 일정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갔다.

한편 민지영은 KBS 2TV ‘사랑과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지난 2017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이후 두 차례 유산과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민지영TV MJYTV’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