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MBC의 추석 대표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추석 방송을 확정했다.
지난 2일 MBC 측은 “MBC가 ‘아육대’ 추석특집을 방송할 예정이며, 막바지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 날짜 등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육대’는 지난 2010년을 첫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특집으로 편성돼 왔다. 아이돌들의 운동회라고 불리는 ‘아육대’는 부상 위험 등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명절 대표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0년 설 연휴 특집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중단했지만 펜데믹 이후 2022년 추석 3년 만에 재개됐다. 2023년 명절과 2024년 설에는 방송되지 않았다.
사진=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앞서 ‘아육대’에서는 양궁과 씨름, 볼링, 에어로빅 댄스, 승마 등 다양한 종목을 진행하며 각 분야마다 스타를 발굴했다. 지난해 진행된 추석 특집에는 브레이킹 댄스와 댄스 스포츠 종목이 신설됐다.
한편 ‘아육대’의 촬영 일정은 8월 말로 알려졌으며, 방송일은 10월 초 추석 연휴로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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