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뱅킹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쿠콘, 차세대 금융 인프라 주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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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뱅킹부터 스테이블코인까지”···쿠콘, 차세대 금융 인프라 주도 선언

이뉴스투데이 2025-07-06 1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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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콘]
[사진=쿠콘]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쿠콘이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쿠콘은 최근 웹케시그룹·NH농협은행과 체결된 ‘생성형 AI 기반 미래형 뱅킹 서비스’ 구축 협약에서 실시간 정보 연동 기술을 제공하며 중심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도입될 AI 기반 뱅킹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급여 내역, 계좌 정보, 대출 상황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대화형 금융 시스템이다. 기업 고객의 사용자 경험과 내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받는 이유는 방대한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연동할 수 있는 독보적 역량 때문이다. 계좌·카드·대출·신분증·소득·담보 등 금융 전반 정보를 통합 제공, 국내 은행·카드사·보험사 등 다수 금융기관이 쿠콘 API를 통해 비대면 통장 개설, 모바일 대출, 보험 간편가입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출금·입금이체, 계좌 간편결제, ATM 입출금까지 지원하는 종합 페이먼트 인프라를 보유하고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과 실시간 전용망을 운영 중이다.

이런 기반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에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쿠콘은 전국 200만 개 오프라인 가맹점, 4만여 대의 ATM 인프라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시아 핀테크 허브 국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확장도 추진 중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AI 에이전트 뱅킹의 성공은 실시간 데이터 연동 역량에 달려 있다”며 “쿠콘은 이미 검증된 API와 인프라로 금융 혁신의 토대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 금융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을 통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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