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융관운주·한국 루이쇼핑, 한·중 스마트 유통협력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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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융관운주·한국 루이쇼핑, 한·중 스마트 유통협력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더포스트 2025-07-06 13: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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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스마트 유통협력 협약식에 참가한 관계 기업 임직원들

중국 융관운주 디지털과학기술유한회사와 한국 루이쇼핑이 한·중 스마트 유통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4일 김포시 포지티브스페이스 566에서 열렸으며,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주식회사 와이엠플러스 고영진 회장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협력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의 첨단 디지털 기술과 한국의 유통 전문 역량을 결합해 양국 간 스마트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융관운주 디지털과학기술유한회사는 산업 인터넷 기반의 기술을 보유한 중국의 대표적 디지털 유통 플랫폼 기업으로, 공급망 체계와 기술 인프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루이쇼핑은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유통 채널 운영과 상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유통 모델을 구축해 온 기업이다. 특히 크로스보더 유통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제조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은 물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제품군별 단계적 공급 전략 수립, 중고가 시장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 강화, 한국 내 전시관 운영을 통한 체험 기반 마케팅, 지역 대리점과 프랜차이즈 확장, 공급망 통합 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사는 단기적인 유통 계약을 넘어선 장기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매출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융관운주는 자사가 보유한 스마트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한국 유통시장에 접목해 루이쇼핑 및 루이글로벌과 함께 유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 유통뿐 아니라 콘텐츠, 기술, 서비스가 융합된 새로운 유통 생태계 모델을 선보인다는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중 간 스마트 유통 분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양국 기업 간 상생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루이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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