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면’→오정태, ‘버스 안내원’→현영이었다… “둘이 붙으면 재밌었을 듯”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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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오정태, ‘버스 안내원’→현영이었다… “둘이 붙으면 재밌었을 듯” (‘복면가왕’)

TV리포트 2025-07-06 11:01:25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오정태,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6일 저녁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앤틱 거울’의 4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 복면 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전파를 탔다.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꾸몄다. ‘비빔냉면’이 90대 9로 압도적 승리를 거두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면을 벗은 ‘물냉면’의 정체는 대한민국 개그계 외모 원톱 오정태였다. 관객들은 격한 반응을 보였고, 김구라는 “‘복면가왕’ 역사상 가면 벗었을 때 가장 강렬한 인상”이라고 극찬했다.

오정태는 최근 오지헌, 박휘순과 ‘못난이 삼형제’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못생긴 아이들만 모았다. 센터를 맡고 있다”며 “손헌수에게 ‘못생겨서 죄송합니다’라는 곡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형외과 견적을 받아본 일화를 공개했다. “궁금해서 성형외과에 가서 ‘현빈과 똑같이 만들어달라’고 했다. 그 당시 (수술 비용이) 3000만원이었다”며 “‘할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수술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가 “너무 위험하다”고 말리자 “이대로 살려고요”라고 답해 폭소를 터뜨렸다.

오정태는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배우로 먼저 데뷔한 뒤 개그맨 특채에 합격했다. 2009년 8살 연하 백아영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버스 안내원’과 ‘음악다방 DJ’가 맞붙었다. ‘음악다방 DJ’가 88대 11로 승리하며 2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패배한 ‘버스 안내원’의 정체는 독보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현영이었다. 김구라는 “오정태랑 현영이 붙었으면 재밌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2000년대 전성기를 보낸 현영은 예능과 드라마는 물론, MBC에서 ‘섹션TV 연예통신’을 5년간 진행했다. 현영은 “한때 MBC 사모님으로 불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현영은 현재는 13살 딸, 9살 아들 육아에 올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영은 “요즘 딸이 사춘기가 왔다”며 “아이들을 위해 엄마 역할을 잘하려고 파이팅하고 있다”고 말했다.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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