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법인 명의로 소유한 서울 상암동 사옥으로 잭팟을 터뜨렸다.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의 현 시세가 약 157억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세 차익만 무려 70억 원이다.
앞서 송은이는 지난 2020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상권에 위치한 부지를 50억 4천만 원에 매입해 2022년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370평 규모의 신축 건물을 지어 올렸다.
건축 비용은 약 33억 3000만 원이 투입된 것으로 예상되며 등기부등본상 채권 최고액이 73억 2000만 원, 통상 채권 최고액이 대출금의 120%인 점을 고려했을 때 송은이는 61억 원 수준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건물은 송은이가 운영하는 콘텐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의 사옥으로 쓰이고 있다.
한편 미디어랩 시소는 송은이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코미디언 신봉선, 안영미, 김수영을 비롯해 배우 봉태규, 전미도, 최강희,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드라마 작가 김은희 등이 소속돼 있다.
앞서 송은이는 자신의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100억 재산설이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 내겐 100억이 없다”며 “만약 100억이 생긴다면 시원하게 대출부터 갚아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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