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컵밥 신화’를 이룬 사업가 송정훈이 570평 규모의 미국 집을 공개했다.
6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송정훈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탁 트인 창과 높은 층고가 인상적인 송정훈의 모던하우스가 공개된 가운데 ‘사당귀’ 패널들은 “집이 엄청나게 크다”며 감탄했다.
그 말대로 송정훈의 집은 57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었다. 헬스장, 영화관 등의 공간까지 갖춘 대저택에 박명수가 “무슨 집에 영화관이 다 있나?”라며 놀라워했다면 김숙은 “어디 숨어 있어도 못 찾겠다”라고 말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해당 집의 시세가 한화로 30억 내외라는 것. 이에 박명수는 “우리나라 30평짜리 강남 아파트가 35억”이라며 황당해했다.
한편 송정훈은 슬하에 5남매를 둔 다둥이 아빠다. 이날 그는 “아내는 아이를 네 명 낳고 싶다고 했고 나는 두 명을 낳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여섯 명을 낳자고 결론을 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국도 자녀를 다섯 명이나 낳으면 혜택이 있나?”라는 질문엔 “전혀 없다”라고 답했다.
이날 송정훈은 오남매의 아침 식사는 물론 도시락까지 직접 만들며 좋은 아빠의 면면을 뽐냈다. 자녀들의 등교도 송정훈의 몫.
송정훈은 “우리가 바쁘다 보니 대화를 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아침에 시간을 내 아이들과 꼭 대화를 한다. 이건 내가 해야 하는 것”이라며 책임감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내 딸은 택시타고 가는데”라는 말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