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열전22] 일본 롯데 신동주, 동생 신동빈 회장에 '11번째 도끼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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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열전22] 일본 롯데 신동주, 동생 신동빈 회장에 '11번째 도끼질' 왜?

저스트 이코노믹스 2025-07-06 08:0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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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가(家) 장남인 신동주(71)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이 동생인 신동빈 (70) 롯데홀딩스 회장을 상대로 주주대표 소송을 일본 법원에 제기했다. 

  롯데그룹 창업자인 고 신격호 회장(2020년·98세로 작고)은 당초 일본 롯데는 장남 신동주가  한국 롯데는 차남 신동빈이 각각 나눠주려 했으나, 말년에 형제간 경영권 분쟁인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인해 그의 뜻이 엉망진창이 돼 버렸다. 

 그런데 장남인 신동주 회장은 빼앗긴 일본 롯데를 되찾기 위해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매년 롯데홀딩스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이사 선임 안건을 제안해 왔으나 번번히 무산됐었다. 이번 주주대표 소송도 이같은 행보의 일환인 셈이다.

  창업자 고 신격호 회장 부인 3명

  아들 2명, 딸 2명의 자녀가 있어

 창업자인 고 신격호 회장은 첫번째 부인 노순화씨와 사이에서 장녀 신영자(82) 롯대재단 의장(전 롯데쇼핑 사장)이 있다. 또 두번째 부인인 일본인 시게미쓰 하츠코 사이에서 장남 신동주 회장과 차남 신동빈 회장을 낳았다. 이어 세번째 부인인 서미경(66)과 사이에서 차녀 신유미(42·호텔롯데 고문)가 있다.

  그런데 생전에 신격호 회장은 롯데그룹의 뿌리인 일본 롯데를 장남인 신동주에게, 한국 롯데는 차남인 신동빈에게 각각 나눠주기로 하고 분리경영토록 했다. 당연히 두아들도 이런 뜻에 따른 '맞춤식 경영수업'도 시켰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롯데그룹의 지배구조상 일본 롯데홀딩스가 한·일 롯데의 정점에 있기 

 

 

아버지의 분활

가계도 

신동주 전 부회장의 최종 목표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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