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 안리원 양의 남다른 학구열을 자랑하며 서울대학교 학생증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인 안리원 양이 방학 중에도 학업에 매진하는 모습에 이혜원은 "청개구리인 듯"이라며 유쾌한 투정을 부렸다.
7월 5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딸도 청개구리인 듯. 방학인데 한국 와서 또 공부하네. 재밌는 딸. 넌 누굴 닮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안리원 양의 서울대학교 학생증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현재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 스포츠 매니지먼트학과에 재학 중이다.
이혜원은 딸을 '청개구리'라고 언급하며 "엄마랑 놀자"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이를 본 한 지인이 "이래서 남편이랑 노는 거야. 나이 들면 안느님께 잘해"라고 댓글을 달자, 이혜원은 "너가 놀아줄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누리꾼들은 "엄빠가 잘 키우셨다", "꼭 공부만이 아니라 본인이 해야 하는 걸 열심히 하는 건 엄마 아빠 둘 다 닮았다", "축구도 두뇌가 좋아야 하는데 안정환 씨를 닮으셨나 보다" 등 부러움과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 양과 아들 안리환 군을 두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에는 아들 안리환 군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에서 공연한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부모의 재능과 노력을 고스란히 물려받아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안리원, 안리환 남매의 성장기는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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