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서정희, 패션쇼 런웨이 압도 "돈보다 감각" 자신만의 스타일론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암투병' 서정희, 패션쇼 런웨이 압도 "돈보다 감각" 자신만의 스타일론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5-07-06 05:59:06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패션쇼 무대에 올라 전문가 못지않은 모델 워킹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킬힐에도 흔들림 없는 당당한 워킹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런웨이를 완벽하게 장악한 그녀는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공개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정희는 7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패션쇼 무대에 선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서정희식 스타일"이라며 패션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녀는 "날마다 나오는 신상을 모두 살 수 없습니다. 쫓아갈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가끔 패션쇼를 참여하면서 디자이너들의 옷을 마음껏 입어볼 수 있는 특권이 있다는 것이 저에겐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정희는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돈이 없어서 스타일을 만들기가 어려워요' 멋지고 세련된 맵시 있는 옷 입기는 돈보다는 감각의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없을 때는 그만큼 센스를 더 발휘해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넉넉하지 않을 때는 선택의 폭이 좁지만 그만큼 표현하기 위한 센스와 아이디어가 극대화됩니다"라고 강조하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피력했다.

이어 "모든 옷을 서정희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것이 좋다. 같은 옷이지만 다른 느낌, 다른 해석이 저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다. 음식과 인테리어와 디자인 건강 그리고 뷰티와 패션에서의 새로움을 도전하는 것, 모험을 통해서 저의 또 다른 에너지를 열정을 발산하는 것이 너무 좋다. 이런 기회가 자주 왔으면 좋겠다. 살아있길 잘했어"라며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롱드레스에 보라색 신발과 허리띠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런웨이에 등장했다. 특히 아찔한 킬힐에도 흔들림 없는 당당한 워킹을 선보였으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능숙한 마무리 포즈 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전문 모델 같은 그녀의 모습은 패션쇼 현장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6살 연하의 건축가와 4년째 연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으며, 재혼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과거 유방암 판정을 받고 힘든 암 투병 시기를 연인과 함께 견디면서 애정이 더욱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딸 서동주가 장성규 소속사의 이사와 재혼하면서 '모녀의 합동 결혼식'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나, 서정희는 "현재 내 결혼은 계획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