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써니땡큐' 심은경, '샤이니 춤' 과거 폭로에 "감독님이 시켰다" 해명…강소라도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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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써니땡큐' 심은경, '샤이니 춤' 과거 폭로에 "감독님이 시켰다" 해명…강소라도 웃음 폭발

메디먼트뉴스 2025-07-06 05:2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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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심은경이 '아임써니땡큐'에 뒤늦게 합류, 독특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샤이니 춤을 췄던 과거 영상이 공개되자 "감독님이 시켰다"며 해명에 나서 강소라를 비롯한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5일 첫 방송된 MBC 신규 예능 '아임써니땡큐'에는 영화 '써니'(2011)의 주역 칠공주 배우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아임써니땡큐'는 '써니' 배우들이 여행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재발견하는 우정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강소라, 김민영, 김보미, 남보라, 박진주가 먼저 모인 가운데, 어린 나미 역의 심은경이 뒤늦게 합류했다. 스튜디오에서 강소라는 "일본에서 작품을 찍고 있어 당연히 못 올 거라고 생각했다"며 심은경의 등장을 반겼다.

심은경은 멤버들, 특히 박진주의 격한 환대에 "기가 빨려"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은경이만 17살이었는데 경력은 제일 많고 선배님이었다. '선배님~' 이러면서 장난을 쳤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은지는 "걸어오는데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인 줄 알았다. 누아르 영화 같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화 '써니'에서 미래의 자신에게 말하는 장면 영상이 공개되자 김보미는 "이 장면 눈물 나"라며 회상했고, 김민영은 "우리가 전날에 숙소에서 직접 짰다. 대본이 없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심은경은 "이렇게 보니까 다들 변함이 없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너도 그대로다"라며 입을 모아 훈훈함을 더했다.

박진주는 "은경이 보기만 해도 좋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하지만 "진주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심은경은 "그냥 박진주 언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주는 "너 왜 자꾸 나에게 선 그어?"라며 섭섭해하는 듯하면서도 "사실 은경이가 촬영장에서 날 잘 따랐다. 샤이니의 '루시퍼'를 잘 췄다. 민호 씨와도 같이 추지 않았냐"며 아는 티를 냈다.

심은경은 "영화 '궁합'이란 작품이었다. 특별 출연했다"며 끄덕였다. 박진주가 "너는 멈추지 못했다"며 놀리자, 심은경은 "내가 좋아는 하는데 감독님이 시켰다. 감독님이 내가 추는 걸 너무 좋아했다"고 해명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2014년 20세 때 샤이니 노래에 춤을 추던 과거 심은경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강소라는 "이 정도면 샤이니의 명예 회원"이라며 추켜세워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아임써니땡큐'는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써니' 멤버들의 유쾌하고 진솔한 우정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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