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도 장비도 지킨다”…LG전자, 동계 국대에 ‘맞춤형 가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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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도 장비도 지킨다”…LG전자, 동계 국대에 ‘맞춤형 가전’ 지원

AP신문 2025-07-06 02:5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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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LG전자 ▲(왼쪽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 정승기, 김지수, 홍수정 선수가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선수 대기실에서 LG전자 후원 제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LG전자 ▲(왼쪽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 정승기, 김지수, 홍수정 선수가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선수 대기실에서 LG전자 후원 제품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LG전자는 전자제품 총 34대를 스켈레톤 및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게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원 제품은 75인치 TV, 전자칠판, 스탠바이미,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으로,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LG전자는 선수들이 그간 훈련장에 필요하다고 느꼈던 제품들을 선정·지원한 것은 물론, 동계스포츠의 경우 비시즌인 여름, 특히 장마철과 같이 덥고 습한 계절에 장비 손상이 많이 일어나는 데 주목해 지원 제품을 구성했다.  

조인호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총감독은 “동계스포츠 장비와 훈련 기자재는 고가일 뿐 아니라 온∙습도에 특히 민감하다”며, “장비보관실 등에 에어컨이나 제습기가 없으면 썰매날이 녹슬거나 무뎌져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LG전자 ▲(왼쪽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 김지수, 정승기, 홍수정 선수가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야외 트랙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AP신문(AP뉴스)/이미지 제공 = LG전자 ▲(왼쪽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 김지수, 정승기, 홍수정 선수가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야외 트랙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에 LG전자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는 장비보관실과 선수 대기실 등에, 그리고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은 라커룸에 설치됐다. 전자칠판, TV, 스탠바이미 제품은 전술훈련 등에 쓰일 예정으로, 손쉽게 옮겨 쓸 수 있도록 이동식 거치대와 함께 전달됐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가전명장들이 맡아 빠르게 설치를 완료했다.   

스켈레톤과 아이스하키는 LG그룹이 우리나라 스포츠 문화 발전 및 비인기 종목 꿈나무 육성을 위해 10년 이상 후원해온 종목이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을, 2016년부터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후원했으며, 이듬해부터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도 추가 지원했다. 2018년부터는 ㈜LG가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남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모두를 후원해오고 있다.

현재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은 남자 선수 5명, 여자 선수 3명으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남자 성인대표팀 25명, 여자 성인대표팀 22명, 남자 U20대표팀 20명, 남자 U18대표팀 22명, 여자 U18대표팀 17명으로 편성돼 있다. 스켈레톤 선수들은 오는 8월 열릴 전국 봅슬레이스켈레톤 스타트 선수권 대회를, 아이스하키 성인대표팀 선수들은 11월 펼쳐질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시아챔피언십을 준비하고 있다.

정수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상무)은 “인기 종목과 같은 스포트라이트가 없어도, 사시사철 묵묵히 경기를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있었기에 동계올림픽에서 온국민이 기적 같은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LG전자는 동계스포츠 국가대표팀의 도전정신을 지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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