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경기 뛰어?’ 백성현의 웃픈 현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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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기 뛰어?’ 백성현의 웃픈 현실 고백

스타패션 2025-07-06 00:09:39 신고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경기 전 대기실 풍경만으로도 팀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면 라이온하츠FC는 이미 반쯤 이긴 셈이었다.

오늘(6일) 방송되는 JTBC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14회에서는 리그 무패 1위를 달리고 있는 라이온하츠FC와 단 1승이 절실한 FC파파클로스가 맞붙는다. 경기 전 긴장감이 감도는 FC파파클로스와 달리 라이온하츠FC의 대기실에는 웃음과 여유가 넘친다. 무패 팀다운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이날 라이온하츠FC 선수들은 대기실에 모이자마자 서로를 반갑게 맞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득점왕 이용우였다. 그는 무려 세 개의 가방을 들고 등장했고, 각 가방 속 축구용품 하나하나에 애정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김진짜는 “이건 해버지 박지성이랑 똑같다”고 감탄했다. 초보에서 리그 최다 득점자로 거듭난 그의 성장 배경에는 이처럼 철저한 준비가 있었다.

백성현의 가방도 특별했다. 그는 건설 현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틈틈이 축구를 연습해왔다고 밝혔다. 그의 가방 속에서는 딸 서윤이와 아들 승우가 써준 응원편지가 나왔다. 백성현은 “아이들이 ‘뭉찬4’를 보며 ‘라이온하츠FC 파이팅’을 외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작 내가 경기 뛰는 줄은 모르고, ‘아빠 경기 뛰는 거 맞아?’라고 묻는다”며 웃픈 현실도 함께 전했다.

여기에 송하빈은 아들 첨지가 직접 찍은 승리 예측 영상을 공개했다. 선수들은 영상에 빠져들었고, 첨지의 순수한 분석과 귀여운 말투에 대기실은 웃음바다가 됐다. 경기 직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분위기는 라이온하츠FC만의 독특한 에너지다.

반면 FC파파클로스는 무거운 표정으로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경기는 팀의 흐름을 바꾸기 위한 전환점이다. 간절함과 초조함 속에서 이들은 절박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한편, 라이온하츠FC의 대기실 풍경은 단순한 예능 장면을 넘어 팀이 가진 내공과 자신감을 드러내는 상징적 장면이다. 무패라는 성적 뒤에는 치열한 노력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FC파파클로스의 절실함과 라이온하츠FC의 여유가 맞부딪히는 이번 경기는 그 자체로 시즌 최대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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