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송하윤, 진흙탕 공방 이어간다…”최초 유포자 추가 고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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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송하윤, 진흙탕 공방 이어간다…”최초 유포자 추가 고소 예정”

TV리포트 2025-07-05 23:40:02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송하윤이 자신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인물 A 씨의 반박에 대해 다시 한번 강하게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4일 송하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A 씨가 본인이 지명 통보 수배 상태가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당사는 수사기관으로부터 발급된 지명 통보 처분 통지서를 명확히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냈다”고 밝혔다. 이어 “담당 수사관 또한 A 씨의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법무법인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A 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서면 수사는 불가능하며 한국 입국 후 직접 출석해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통보했다. 아울러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때 지명수배될 수 있다는 점도 안내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A 씨는 “한국에 들어올 일이 없다”는 태도를 고수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명 통보 처분을 내려 수배자 명단에 A 씨를 등록했다는 설명이다.

송하윤 측은 “송하윤 배우는 A 씨를 폭행한 적이 전혀 없다. 당시 강제 전학을 당했다는 주장도 사실무근”이라며 “생활기록부 등 객관적인 증거를 수사기관에 제출해 해당 주장이 거짓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미국 체류 중이라는 점을 이용해 수사를 회피하면서도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는 A 씨의 태도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비판하며 “A 씨의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형사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사건은 지난해 4월 JTBC ‘사건반장’에서 A 씨가 송하윤으로부터 20년 전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알려졌다. 송하윤 측은 즉각 이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약 1년 후 A 씨를 형사 고소했다.

이에 A 씨는 “자신의 발언은 허위가 아니며 헌법상 표현의 자유와 방어권 범위 내에서 한 정당한 주장”이라고 맞섰다. 또한 송하윤의 대응이 “오히려 무고일 가능성이 있다”며 법적 검토를 예고하기도 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송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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