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류지혁 덕에 경기 뒤집고, 이승현 덕에 분위기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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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감독 "류지혁 덕에 경기 뒤집고, 이승현 덕에 분위기 지켜"

한스경제 2025-07-05 21:54:51 신고

박진만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박진만 감독. /삼성 라이온즈 제공

[대구=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를 이끄는 박진만 감독이 3연승을 이끈 수훈 선수들의 공을 언급했다.

삼성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7-6 역전승했다. 7위 삼성(43승 40패 1무)은 3연승을 내달리며 2위 KIA 타이거즈(45승 36패 3무)를 3경기 차로 추격, 중위권 혼전 양상을 만들었다.

삼성은 대체 선발 양창섭으로 LG 1선발 요니 치리노스를 잡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양창섭은 4이닝 2실점으로 호투, 경기 중후반 역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우완 이승현은 1⅔이닝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이호성은 9회를 무실점으로 봉쇄, 시즌 8호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류지혁이 빛났다. 4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는 등 최근 5경기 연속 안타, 절정의 컨디션을 뽐내며 시즌 타율 3할(0.301)에 복귀했다. 구자욱은 4타수 3안타 2득점, 강민호는 7회 초 솔로 홈런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지찬은 8회 결승타로 승리에 방점을 찍었다.

우완 이승현. /삼성 라이온즈 제공
우완 이승현. /삼성 라이온즈 제공

경기 후 박 감독은 "임시 선발로 나선 양창섭이 비록 2실점 했지만, 4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면서 어느 정도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펜에선 우완 이승현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5-5로 팽팽한 7회 초 1사 만루에서 등판해 삼진 2개를 잡으면서 이닝을 마쳤다. 덕분에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선에선 류지혁, 김지찬의 공을 언급했다. 박 감독은 "류지혁이 4타점 경기를 했다. 특히 5회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날려준 덕분에 경기를 뒤집었다"고 강조한 뒤 "김지찬은 결국 가장 중요한 시점에 결승 타점을 올렸다"고 칭찬했다.

끝으로 "마무리 이호성도 깔끔한 피칭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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