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오겜3’ 자신감.. “바로 넷플 켜고 정주행 하길”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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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오겜3’ 자신감.. “바로 넷플 켜고 정주행 하길” (‘불후의 명곡’)

TV리포트 2025-07-05 10:15:05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오징어게임’ 시리즈의 정주행을 적극 추천했다. 무슨 사연일까.

5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선 2025 왕중왕전 2부가 펼쳐졌다.

이날 소향의 부름을 받아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된 양동근은 “‘오징어게임3’와 돌아온 양동근”이라는 자기소개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오징어게임’ 시리즈는 넷플릭스 최초 93개국 시청 기록 1위의 ‘올킬’을 이룬 글로벌 인기작으로 양동근은 시즌2부터 ‘박용식’ 역으로 합류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이에 이승기를 비롯한 ‘불후의 명곡’ 출연 가수들이 “나 지금 ‘오징어게임3’가 너무 궁금하다” “결말이 어떻게 되는 건가”라며 입을 모으자 양동근은 “바로 집에 가서 넷플릭스를 보셔야 한다. 정주행을 쭉 하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바쁜 스케줄에도 소향의 러브콜에 응한데 대해선 “‘불후의 명곡’ 우승 경험이 있긴 하지만 왕중왕전에 올 기회는 없었다. 소향 덕분에 왕중왕전 출연 기회가 생겨서 ‘이건 꼭 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게 됐다”고 전했다.

양동근, 소향과 호흡을 맞추게 된 기타리스트 자이로는 “소향과는 ‘나라는 가수’에 출연하면서 알게 됐다. 그때 2주간 해외에서 동고동락을 하며 굉장히 끈끈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소향은 당시 합이 굉장히 잘 맞았다. 자이로가 기타를 얼마나 잘 치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함께하게 됐다”라고 했다.

소향은 또 가장 견제되는 팀으로 정준일을 꼽고는 “일단 50명의 물량공세가 걸린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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