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이번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1668.1원이었다. 이는 전주 대비 4.9원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743.55원으로 전주보다 2.07 높아 가격이 가장 높았다.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직전 주보다 8.09 오른 1642.91원이었다.
경유의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4.2 증가한 1531.4원으로 집계됐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68.78달러로 전주보다 0.9달러 감소했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협상 시한 마감 임박, OPEC+의 8월 증산 규모 상향 예상 등으로 하락했다.
싱가포르의 휘발유 가격과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각각 78.03달러, 88.10달러를 기록했다. 각각 직전주보다 2.63달러, 0.75달러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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