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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29~36도가 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경기도와 강원 동해안,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동부 35도 내외)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에는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이나 외출은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하늘 상태는 중부지방에서는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해상에서는 안개에 유의해야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한편 대기 질은 대체로 청정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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