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경기 타율 0.179' 한화 노시환, 타순 4번→6번…"편하게 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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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경기 타율 0.179' 한화 노시환, 타순 4번→6번…"편하게 쳤으면"

모두서치 2025-07-04 18:0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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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최근 고전하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거포 노시환이 4번이 아닌 6번 타자로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을 이원석(중견수)~하주석(2루수)~루이스 리베라토(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이진영(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구성했다.

시즌 개막부터 붙박이 4번 타자로 나선 노시환이 6번으로 이동한 것이 눈에 띈다. 노시환은 올 시즌 81경기 중 78경기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내고 있다. 타율 0.227 15홈런 5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36에 그쳤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179(39타수 7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타선에 한 번 변화를 줬다. 노시환이 조금 더 편하게 쳤으면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화는 지난 3일 NC 다이노스전에서 4시간40분 혈투 끝에 7-7로 비겼다.

지난 겨울 4년, 최대 78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고 한화로 이적한 선발 투수 엄상백이 부진을 이어갔다. 3⅔이닝 5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흔들렸다.

김 감독은 "엄상백의 투구 내용이 나쁘지는 않았다. 줄 점수를 다 줬는데, 우리가 넉넉하게 점수를 내지 못해 빨리 바꿨을 뿐"이라고 감쌌다.

엄상백이 조기 강판하고 연장까지 치르면서 한화는 무려 8명의 투수를 마운드에 올려야 했다.

이날 선발로 에이스 코디 폰세를 내세운 김 감독은 "어제 투수를 많이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비기는 것이 지는 것보다 낫다"며 "오늘 폰세가 길게 던져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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