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아름이 7월의 시작을 알리듯 에너제틱한 포즈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바쁜 7월 재미나게 화이팅 해보자구 "라는 멘트와 함께 올라온 이번 인스타그램 사진은 진아름의 스타일 감각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1990년생, 올해로 서른넷을 맞은 진아름은 나이가 무색한 감각적인 셔츠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진 루즈핏 셔츠에 회색 니트를 무심하게 걸쳐 포멀과 캐주얼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믹스매치 룩을 완성했다. 단정한 칼라와 롤업한 소매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블랙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시크함을 더했다. 팬츠는 살짝 플레어 지는 실루엣으로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고, 발끝엔 블랙 스트랩 샌들로 마무리해 도회적인 인상을 남겼다.
무엇보다 30대 중후반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자신감 넘치는 제스처와 표정이 돋보인다. 크로스백을 가볍게 매고, 선글라스로 시선을 가린 채 소파 위에서 여유롭게 팔을 벌린 모습은 당당한 ‘요즘 언니’의 정석 그 자체. 팬들 사이에서도 “진짜 멋진 30대의 워너비”, “언니 나이 들수록 더 힙해져요”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진아름의 스타일링은 오피스룩은 물론, 캐주얼한 미팅이나 브런치 자리에도 어울리는 다재다능한 구성이다. 셔츠 안에 니트를 살짝 걸쳐주는 레이어드 방식은 여름철 실내 에어컨 바람에도 유용하고, 블랙 팬츠는 어떤 상의와도 매치가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진아름의 출근룩은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만의 무드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진짜 스타일임을 보여준다. 이번 주, 진아름처럼 톤 다운된 스트라이프 셔츠와 쿨한 블랙 팬츠 조합으로 도시적이고 당당한 30대의 여름 룩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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