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KBO 올스타전에서 밴드 잔나비,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공연과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즐길 수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5회말 종료 후 클리닝 타임에 진행되는 'CGV 클리닝타임쇼'에서 잔나비와 이무진이 공연을 펼친다.
잔나비는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의 대표곡을 선보인다. 이무진은 '신호등', '에피소드' 등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경기를 앞두고는 공군 국악대의 애국가 연주와 함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B를 운용하고 있는 블랙이글스는 1966년 창설돼 국내 주요 행사뿐 아니라 국제 에어쇼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2022 영국 리아트 최우수상·인기상과 2023 호주 애벌론 에어쇼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한 블랙이글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스타전 하늘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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