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아폴로 테크놀로지, 스타폴게임즈가 7월 첫 주 연이어 신작을 출시하며 하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 선점에 나섰다.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 몬스터 협동 작전 MMO, 디펜스 머지 등 서로 다른 장르적 특색을 내세워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컴투스가 1일 글로벌 출시한 '미니언100'은 로그라이트와 핵앤슬래시를 결합해 대규모 전투의 시원함을 강조했고, 아폴로 테크놀로지의 '에그몬 월드: 저니'는 100종 몬스터 수집과 실시간 협동 전투로 MMO의 깊이를 추구했다. 스타폴게임즈는 '카오스 온라인' IP를 활용한 '카오스 디펜스 머지?'로 향수 마케팅과 실시간 1:1 PvP의 긴장감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세 게임 모두 '한 손 조작', '직관적 인터페이스', '누구나 쉽게' 등 접근성을 공통 키워드로 내세워 캐주얼 이용자층 확보에 주력하고 있어,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로그라이트 핵앤슬래시 ‘미니언100’
컴투스는 1일 펀플로에서 개발한 ‘미니언100’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전투가 전개되는 로그라이트에 무수히 많은 적 군단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핵앤슬래시를 접목한 작품으로, 다섯 명의 ‘소환사’ 중 하나를 선택해 전투를 전개하며, 적을 처치할 때마다 소환사 고유의 ‘미니언’이 자동 소환된다. 보유한 ‘챔피언’도 선택 소환할 수 있어 플레이를 이어 나갈수록 더욱 역동적인 대규모 전투가 펼쳐진다. 로그라이트 특성상 매 스테이지마다 새로운 진영과 스킬 조합을 즐길 수 있다.
메인 스테이지 외에도 길드,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고, 방치형 육성 시스템인 야영을 통해 보다 편리한 성장이 가능하다. 수십 여 종의 캐릭터 모두 귀엽고 깜찍한 외형과 독특한 스킬을 갖췄다.
◇ 몬스터 협동 작전 MMO 모바일 ‘에그몬 월드: 저니’
아폴로 테크놀로지는 2일 모바일 게임 ‘에그몬 월드: 저니’를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100종에 달하는 ‘에그몬’ 수집과 육성, 이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전략적 협동 전투를 핵심 재미로 내세운다. 플레이어는 트레이너가 되어 다양한 에그몬과 함께 팀을 구성하고, 강력한 보스에 맞서 실시간 전투를 펼친다. 여기에 정원 건설, 농장 운영 등 힐링 요소와 길드 콘텐츠, 파티 던전 등 다채로운 소셜 시스템도 더해져 전투와 일상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카오스 온라인’ IP 기반 ‘카오스 디펜스 머지?’
스타폴게임즈는 3일 ‘카오스 온라인’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카오스 디펜스 머지?’를 정식 출시했다. ‘카오스 디펜스 머지?’는 많은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카오스 온라인’ 속 영웅들이 새로운 디펜스 장르로 재탄생한 모바일 게임이다. 실시간 1:1 PvP 디펜스 방식을 채택했으며, 머지(Merge)를 통해 유닛을 진화시키고 전략적으로 전장에 배치해 승리를 쟁취하는 짜릿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랜덤하게 등장하는 유닛을 조합해 강력한 영웅을 만들고, 자신만의 전략으로 적을 압도해야 한다. 특히 원작의 인기 영웅들이 새로운 비주얼과 스타일로 구현되어 등장하며, 수집과 성장 요소가 더해져 디펜스 게임의 전략성과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매일 달라지는 이벤트 구성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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