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위퍼블릭이 4일 ‘투명한 나눔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아동, 노인, 장애인, 동물 보호 등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들이 참여해 기부와 후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이 연합은 아동, 노인, 장애인, 동물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기관들이 위퍼블릭에 모여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연합체다. 모금 활동은 물론, 후원 프로젝트 발굴과 사회복지 관련 현안 제기 등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후원자는 개설된 여러 프로젝트 중 원하는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다. 기부 경로를 간소화해 후원금은 중간 과정 없이 지원이 필요한 곳에 곧장 전달되며, 사용 내역은 전부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여기에, 민간 기업이 얼라이언스 내 기관과 협업해 후원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후원금 내역에 대한 증빙 자료를 등록 및 조회할 수 있어, 후원이 실제로 어떻게 집행됐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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