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욱, 비가 오면 떠오를 목소리… ‘당신 비’로 전한 그리움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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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비가 오면 떠오를 목소리… ‘당신 비’로 전한 그리움의 선율

뉴스컬처 2025-07-04 09:4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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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진욱이 약 1년 만의 신곡 ‘당신 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동시에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예고했다.

진욱은 지난 6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당신 비(You're Rain)’를 발매했다. 이번 곡은 지난해 발표한 싱글 ‘별 하나’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가수 진욱. 사진=소속사
가수 진욱. 사진=소속사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 그런 노래이고 싶다”

신곡 ‘당신 비’는 내리는 비를 사랑하는 사람에 비유해 그리움을 표현한 가슴 시린 발라드 트롯 장르의 곡이다. 진욱 특유의 애절하고 섬세한 보컬과 감미로운 선율이 만나, 사랑의 아픔을 시처럼 그려낸다.

진욱은 “‘당신 비’는 비가 오는 날 문득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다”라며 “듣는 이의 감정을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별 하나’와 ‘당신 비’ 중 어느 곡을 먼저 발표할지 고민이 있었지만, 지금 시기에는 ‘당신 비’가 더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곡은 알고보니 혼수상태로 잘 알려진 국민 작곡가 듀오가 작사·작곡을 맡았고, 최철훈이 편곡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욱은 “녹음할 때마다 ‘정말 노래 잘한다’는 칭찬을 들었다. 그 한마디에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제작진과의 훈훈한 호흡을 강조했다.

“첫 단독 콘서트… 팬들의 사랑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무대”

진욱은 오는 7월 26일, 서울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 ‘2025 진욱 콘서트 – 진심’을 연다. 데뷔 후 첫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공연 소식 공개와 동시에 티켓이 초고속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가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가 바로 단독 콘서트인데, 이렇게 빨리 준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며, “팬들과 방해받지 않고 원 없이 노래 부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욱의 히트곡은 물론, 단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미공개 곡들도 무대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진욱은 “신곡 '당신 비'를 비롯해 여러 무대에서 팬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예고했다.

“팬들이 나의 전부이자 이유… 더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

앨범 작업과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진욱은,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꼽았다.

“팬들이 있기에 내가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또 그 사랑 덕분에 단독 콘서트도 준비할 수 있었다. 저에겐 팬들이 곧 전부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많은 이들이 따라 부르고 싶어질 만큼 좋은 노래를 많이 남기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항상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진욱은 신곡 ‘당신 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뷔 이래 천천히, 그러나 탄탄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진욱은 첫 단독 콘서트를 계기로 더욱 성숙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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