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손우현-이상이-옹성우-이주영-박주현 출연 '셰익스피어 인 러브'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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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형-손우현-이상이-옹성우-이주영-박주현 출연 '셰익스피어 인 러브' 5일 개막

뉴스컬처 2025-07-04 09:20:05 신고

[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가 7월 5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고전 명작 ‘로미오와 줄리엣’이 셰익스피어의 사랑에서 탄생했다는 유쾌한 상상에서 출발한다. 슬럼프에 빠진 젊은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귀족 여성 비올라를 만나 사랑과 창작의 열정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이 작품은, 2014년 런던 웨스트엔드 초연 이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공연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사진=쇼노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사진=쇼노트

이번 시즌에는 연기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은다. 윌 셰익스피어 역에는 이규형, 손우현, 이상이, 옹성우가, 비올라 드 레셉스 역에는 이주영, 박주현, 김향기가 캐스팅됐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드는 이들의 참여는 연극 팬은 물론 대중의 기대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2023년 한국 초연 당시에도 극찬을 받은 감각적인 연출과 무대 디자인은 이번 시즌에서 더욱 정교하게 업그레이드됐다. 16세기 런던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화려한 의상과 무대, 액터뮤지션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 22명의 배우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앙상블은 이번 공연의 백미로 손꼽힌다.

또한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인 ‘로미오와 줄리엣’ 외에도 ‘소네트 18번’, ‘맥베스’, ‘베로나의 두 신사’, ‘베니스의 상인’ 등 다양한 작품들이 무대 곳곳에 녹아 있으며, 키트 말로우, 네드 앨린, 존 웹스터 등 셰익스피어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실존 인물들의 등장 역시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7월 5일부터 9월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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