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탄탄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직접 구매한 수영복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픽'을 요청해 유쾌함을 더했다.
7월 2일, 장윤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영복 좀 샀어요, 뭐가 제일 예뻐요? 골라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블랙과 퍼플 컬러의 원피스형 수영복을 각각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다운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명품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탄력적인 몸매는 여전히 현역 모델임을 입증한다.
한편, 장윤주는 모델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해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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