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순한 미모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함께 공개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7월 1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에서 시원함이 느껴지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꾸밈없는 청순함이 물씬 풍기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이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연재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엄마로서의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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