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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대통령은 “야5당 지도부 여러분을 모시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각 당 대표께서 전해주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과제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오직 국민의 삶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며 “정부 정책과 사업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리는 한편, 부족한 점은 함께 채우고 잘못된 점은 솔직하게 지적해 달라고 요청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시는 제언과 비판 모두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존중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동에서 각당 지도부와 경제 회복, 민생 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정치 개혁, 사면·복권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그는 “오늘의 논의가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며 “서로가 서로를 더 훌륭하게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협력을 토대로 건강한 정치 문화가 자리 잡는 데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국민 여러분께서 신뢰하는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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