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에 부는 피바람..게임 스튜디오 대량해고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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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에 부는 피바람..게임 스튜디오 대량해고 단행

경향게임스 2025-07-03 16:03:33 신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게임 부문 사업의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인력 감축에 나섰다. 이번 구조조정으로 '퍼펙트 다크(리부트)' 등의 신규 프로젝트의 개발이 취소됐고, 다수 개발사 인력이 해고됐다. 
 

('퍼펙트 다크 리부트'. 사진=공식 홈페이지)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MS는 지난 2일 9천 여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총 직원 4% 규모로 이중 다수가 엑스박스 관계사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고로 엑스박스는 18개월 사이 4번의 정리해고를 단행했다.

'캔디 크러시'를 개발하는 킹 사업부 직원 약 200명이 해고됐고, 베데스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 마케팅 팀도 인원이 감축되며 미공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블리자드의 '워크래프트 럼블'의 개발자들도 감축 대상에 포함됐다. '포르자 모터스포츠' 개발사 턴10 스튜디오(Turn 10 Studios)도 70명 이상의 인력을 감축하며 타격을 입었다.

이번 조치로 다수 신작의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엑스박스가 지난해 공개한 '퍼펙트 다크 리부트'와 영국의 스튜디오 레어가 제작 중이던 '에버 와일드' 등이 개발 중단됐다.

필 스펜서 MS 게이밍 CEO는 모든 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감축은 특정 사업 업무를 종료하거나 줄여 민첩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언급했다.

MS가 지속적으로 게임 사업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면서, 일각에서는 MS 게이밍의 CEO 필 스펜서도 근시일 내 사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회사는 이에 대해 "필 스펜서는 당분간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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