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신형 XC90·S90 출시… 1억 넘기지 않는 플래그십으로 2500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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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 신형 XC90·S90 출시… 1억 넘기지 않는 플래그십으로 2500대 목표

더드라이브 2025-07-03 15:05:53 신고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현대적인 스칸디나비아 스타일과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신형 XC90, S90을 동시에 출시했다. XC90과 S90은 국내 볼보 브랜드 판매량의 25%를 차지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플래그십 라인업 모델이다.

외관은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됐다. 새로운 아이언 마크와 함께 브랜드 최초로 사선의 메시 인서트와 그래픽적인 패턴을 적용한 프론트 그릴은 브라이트와 다크 등 두 가지 테마에 따라 크롬이나 블랙 하이글로시로 마감 처리되어 더욱 강인하면서 견고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여기에 차량 잠금 또는 해제 시 순차적으로 적용되는 웰컴 및 페어웰 라이트 시퀀스도 제공한다.

실내는 새로운 소재를 결합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수평적인 대시보드는 새로운 세로형 송풍구 디자인과 함께 100% 재활용 폴리에스터를 사용했고, 조명이 포함된 우드 데코가 조합됐다. 또한 야간 주행 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향상된 앰비언트 라이트, 센터 콘솔의 추가 수납공간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위치를 조정해 편의성을 높였다. 탁월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최고급 나파 레더 소재의 시트는 새로운 컬러인 카다멈을 비롯해 차콜, 블론드 등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한국 시장을 위해 티맵 모빌리티와 손을 잡고 개발한 커넥티비티는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가 새롭게 탑재된다. 2026년식 차량에는 기존 대비 약 두 배 빠른 응답성을 갖춘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콕핏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새로운 UX로 보다 안전한 주행을 위해 운전자의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고 도로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악, 전화 등 더 많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픽셀 밀도를 21% 높여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구현한 11.2인치 독립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시인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여기에 티맵 오토,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인 누구 오토, 다양한 써드파티 앱을 지원하는 티맵 스토어와 함께 수입차 최초로 네이버의 차량용 웨일 브라우저가 새롭게 탑재된다. 스마트폰의 사용자 경험을 완벽하게 차에 통합해 원하는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서비스로 유튜브를 비롯해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 SPOTV 등 각종 OTT 서비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쓰레드 등 SNS, 유튜브 뮤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웹툰 및 e북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통합형으로 개발된 플로 및 멜론 뮤직 서비스를 음성 인식을 통해 즐길 수 있다. 하드웨어나 OS와 상관없이 웹 표준에 맞춰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원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측은 이전 세대인 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에도 해당 UX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사고의 위험에서 운전자를 지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공간 기술’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레이더와 카메라, 초음파 센서로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술로 파일럿 어시스트, 차선유지보조, 반대차선 접근차량 충돌 회피, 사각지대 경보 및 조향 어시스트, 후측방 경보 및 후방 추돌 경고, 교차로 경보 및 긴급제동 서포트 등을 지원한다.

신형 XC90의 국내 출시 파워트레인은 ▲1회 충전 시 최대 56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와 ▲최고 300마력 출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6) 두 가지로 제공되며, 모두 제2종 저공해 차량 혜택을 받는다. 특히 초당 500회씩 차와 도로, 운전자를 모니터링하는 액티브 섀시와 함께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 서스펜션이 마일드 하이브리드(B6) 울트라(Ultra)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된다.

판매 트림은 ▲휠 사이즈 ▲바워스&윌킨스 하이 피델리티 사운드 시스템 ▲앞 좌석 전동 사이드 서포트 및 마사지, 통풍 시트 등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Plus)와 최상위 울트라(Ultra)로 출시된다. 울트라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 다크 외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 XC90 B6 플러스 트림의 판매가는 8,820만 원,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B6 울트라 트림의 판매가는 9,990만 원이며, XC90 T8 울트라 트림의 판매가는 11,620만 원이다.

신형 S90은 ▲1회 충전 시 최대 65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와 최고 250마력 출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로 출시되며, 일부 편의사양의 차이에 따라 플러스(Plus) 및 최상위 울트라(Ultra)로 구성된다. S90 B5 플러스 트림은 6,530만 원, B5 울트라 트림은 7,130만 원, S90 T8 울트라는 9,140만 원에 출시됐다. B5 울트라 트림의 경우 브라이트, 다크 외관 테마 선택이 가능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과 S90은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위한 스웨디시 럭셔리의 철학과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라며, 두 모델의 하반기 판매 목표에 대해 2500대라고 밝혔다. “XC90은 1300대 정도로 계획이지만 최대한으로 지원해 1500대까지, S90 역시 목표가 1000대인데 1200대까지 판매할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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