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투컷, 예능 대세 임우일, SNL의 김원훈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너튜브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2049 시청률 1위까지 거머쥐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특히 임우일이 유재석으로부터 받은 '세탁기' 선물 미담은 순간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타블로는 BTS RM과의 협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월드클래스 인맥을 자랑하는 동시에, 딸 하루에게 '타진요 사건'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학벌보다 중요한 가치를 강조했다. 23년째 브로맨스를 이어오고 있는 투컷과의 티격태격 에피소드는 웃음을 자아냈지만,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했다. 투컷은 과거 '가짜 힙합' 논란으로 에픽하이 해체 위기까지 갔었던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임우일은 유재석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며 '유라인' 합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연예대상 수상 후 공개했던 한강뷰 아파트에 대한 뒷이야기와 썸녀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별 통보를 받은 웃픈 사연을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원훈은 '숏박스'와 'SNL'에서 보여준 '긁는 연기'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대세 개그맨'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장인, 장모 앞에서 수위 높은 노출 연기를 펼쳤던 에피소드는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와 투컷은 23년 우정 속에 숨겨진 서로를 향한 '1일 1조롱' 습관을 공개하며 색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투컷은 과거 뉴스에 출연했으나 모자이크 처리되었던 굴욕적인 경험과 유튜브 채널 도전 실패기를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임우일은 유재석에게 세탁기 구매 비용을 '금일봉'으로 받았던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원훈은 부모님께 현금 천만 원을 침대에 깔아드리는 '효도 플렉스'를 실천한 사실을 밝히며 감탄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타블로, 투컷, 임우일, 김원훈의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수요일 밤을 완벽하게 책임졌다. 네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재치를 뽐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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