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팬들과의 새로운 첫 만남과 함께, 매력행보를 예고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센느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싱글2집 ‘Dearest’(디어리스트)의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라이브는 지난 2월 'Glow Up' 이후 5개월만의 새 앨범과 함께, 자신들의 선명한 매력향기를 전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멤버들의 소통의지로 성사됐다.
라이브 중 리센느 멤버들은 앨범 언박싱과 각자 맡은 파트 중 한 소절씩 스포일러하는 맛보기 한 소절 챌린지, 앨범을 스케치북에 표현하기, 릴레이 파트 ASMR 등 다양한 미니 코너를 진행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리센느는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할 테니 저희 리센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잠시 후 공개될 ‘Dearest’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마무리 인사를 건넸다.
한편 리센느는 3일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해 새 타이틀곡 ‘Deja Vu’ 무대를 첫 공개, 싱글2집 ‘Dearest’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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