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예가 서희환 첫 회고전…대표작품 120여점 전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글 서예가 서희환 첫 회고전…대표작품 120여점 전시

연합뉴스 2025-07-03 10:38:15 신고

3줄요약

1만자 병풍 '월인천강지곡' 등 공개…7∼10월 서울서예박물관

'평보 서희환: 보통의 걸음' 포스터 '평보 서희환: 보통의 걸음' 포스터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올해로 서거 30년을 맞은 한글 서예가 서희환(1934∼1995)의 첫 회고전이 열린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1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서희환 회고전 '평보 서희환: 보통의 걸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서희환은 1968년 제17회 대한민국 미술전람회에서 서예 부문으로는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은 대표적인 한글 서예가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서희환의 초기작부터 말년의 작품까지 총 120여 점과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가 전시된다. 한글 1만 자를 하나의 병풍에 담은 '월인천강지곡'과 '미얀마 아웅 산 묘소 폭탄 테러' 추모 비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현판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서희환 1980년 작 '월인천강지곡' 서희환 1980년 작 '월인천강지곡'

[예술의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글 서예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들이 전시와 함께 한글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꽃씨서당'이 이달 12일부터 매주 주말 열린다. 또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서예를 체험할 수 있는 '보통의 하루, 특별한 여백' 행사도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hy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