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 닐 드럭만, ‘라오어’ 드라마서 하차...신작 개발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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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티독 닐 드럭만, ‘라오어’ 드라마서 하차...신작 개발에 집중

경향게임스 2025-07-03 10:36:38 신고

너티독 대표이자 유명 게임 개발자 닐 드럭만이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이하 라오어)’ 드라마 작업을 중단한다.
 

출처=너티독 공식 SNS 출처=너티독 공식 SNS

이와 관련해 너티독은 금일 공식 SNS를 통해 닐 드럭만이 내부 팀에 전한 메시지를 공유했다.

닐 드럭만은 “‘라오어’ 드라마에서의 창작 참여에서 물러난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시즌2가 완료되고 시즌3 작업이 시작되기 전인 지금이 너티독과 향후 프로젝트에 완전히 집중할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너티독은 신작 ‘인터갤럭틱: 더 헤레틱 프로핏’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 해당 작품은 작년 12월 첫 티저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SF 기반 세계관을 기반으로 신앙과 종교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라오어’ 드라마는 너티독의 게임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영상화 프로젝트로 지난 2020년에 제작 발표를 선언했다. 유명 드라마 ‘체르노빌’의 크레이그 메이진과 너티독의 공동 대표 닐 드럭만이 제작 총괄 및 각본을 담당했다. 주연 배우로는 ‘왕좌의 게임’에서 같이 출연했던 페드로 파스칼과 밸라 램지가 각각 조엘과 엘리 역을 맡았다.

시즌1의 경우 평단과 시청자 모두의 극찬을 받으며 회당 평균 시청자수 3,04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제작사 HBO의 드라마 시리즈 중 ‘왕좌의 게임’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반면 시즌2는 원작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돼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닐 드럭만은 “이 드라마를 공동 제작한 것은 내 경력의 하이라이트였으며, 크레이그 메이진과 함께 작업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보여준 사려 깊은 접근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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