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영이 공개한 셀피 속 룩은 단순한 골프웨어 차원을 넘어선, 하이틴 감성과 Y2K 스포티즘의 세련된 퓨전이라 할 수 있다. 버튼업 셔츠형 민소매 점프수트는 클래식하면서도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여름 스포츠웨어의 경쾌한 면모를 담고 있으며, 허리에 더해진 벨트 디테일은 전체 룩에 완성도를 더한다.
이 스타일의 핵심은 니삭스다.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하얀 니삭스는 어린 시절 교복의 향수를 자극하며, 최근 런웨이와 스트리트 씬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Y2K 리바이벌의 대표 아이템이다. 실제로 미우미우, 샤넬, 헤븐 바이 마크 제이콥스 등의 브랜드는 하이틴, 프레피, 테니스 코어를 연결 지으며 니삭스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신발은 단정한 화이트 옥스퍼드 스타일로, 니삭스와의 조합에서 고전적인 매력을 살리되 실용적인 감각까지 겸비했다. 이런 조합은 최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나 하일리 비버 등 해외 셀럽들이 즐겨 착용한 '프레피 스트리트' 룩과도 맞닿아 있다. 특히 근영의 스타일링은 골프장과 도심 사이 어디든 어울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패션의 좋은 예다.
과거 ‘촌스럽다’ 여겨졌던 교복풍 스타일링이 현재는 아이코닉한 레트로로 소비되는 것처럼, 2025년 여름은 니삭스와 미니 기장의 전성시대다. 여기에 모던한 아이템 믹스를 더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포인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단조로운 여름 패션이 고민이라면, 안근영의 룩처럼 니삭스를 활용한 Y2K 프레피 무드를 시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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