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홍자, 1년 만에 토탈셋 떠난다 [공식입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트로트가수 홍자, 1년 만에 토탈셋 떠난다 [공식입장]

iMBC 연예 2025-07-03 06:17:00 신고

트로트 가수 홍자가 소속사 토탈셋을 떠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토탈셋은 3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홍자의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충분히 논의한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전속계약 기간 동안 성실히 활동한 홍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홍자가 앞으로 걸어갈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홍자는 지난해 1월, 3년간 함께한 미스틱스토리를 떠나 토탈셋에 새 둥지를 튼 바 있다.

홍자는 지난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 트로트 열풍을 이끈 '미스트롯' 초대 시즌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빠라삐리뽀', '내가 사랑한 것들은'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종로 CGV 피카디리에서 공연 중인 트로트 뮤지컬 '트롯열차 - 피카디리역'에 캐스팅, 수석 승무원 역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음악을 소화하고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토탈셋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