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순, 자백 영상 공개…”사람 한 명 더 죽였다” (‘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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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 자백 영상 공개…”사람 한 명 더 죽였다” (‘꼬꼬무’)

TV리포트 2025-07-03 05:25:39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 사상 최초로 연쇄살인범 강호순 실제 자백 영상이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연쇄살인마 강호순의 곡괭이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권일용 프로파일러와 장현성, 방송인 장예원과 김태균이 출격해 그날의 아픔과 충격을 함께 한다.

‘꼬꼬무’에서는 한국 마지막 연쇄살인범 강호순 실제 자백 영상과 함께 그가 2명의 여성을 추가 살해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공개한다.

대한민국 마지막 연쇄살인마 강호순에게 희생된 피해자는 무려 10명의 여성들이다. 이들은 모두 유사한 패턴으로 살해됐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강호순 차량에 탑승했으며 실종 직후 휴대전화 배터리가 분리된 채 발견됐다.

강호순은 여성들을 속여 차에 태웠고 피해자들을 성폭행한 후 살해했다. 사건 당시 강호순을 직접 대면한 권일용은 “세월이 많이 지난 줄 알았는데 쉽지가 않다”며 눈물을 쏟는다.

강호순은 검찰 조사 과정에서 한 명의 피해자에 대해 숨긴 사실이 있다고 자백한다. 그는 “숨긴 게 하나 있다. 사람을 죽인 게 한 명 더 있다”고 그날의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장예원은 “다리부터 소름이 쫙 돋는다”며 경악한다.

이에 권일용은 “이놈이 자백하는 영상을 퇴직 후에 다시 보니까 분노가 치솟는다. 지금 연기하고 있다”며 분노한다. 이어 “저건 사이코패스들이 순식간에 썼다 벗었다 하는 가면”이라고 분석한다.

‘꼬꼬무’는 강호순 축사에 묻혀 있던 피 묻은 곡괭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 곡괭이에는 2개의 여성 DNA가 있었는데 알려진 강호순 피해자 중 누구와도 일치하지 않았다.

한편 SBS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를 통해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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