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김남주가 하와이 클럽에서 입장 거부를 당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7회 촬영에서 김남주는 과거 자녀들이 어렸을 때 썸머 스쿨을 위해 하와이에서 지냈던 때를 회상했다.
이날 김남주는 “(하루 일과 후)아이들이 취침하면 남편(김승우)과 베란다에 나가서 술을 마시기도 했다”라며 “집 앞에 잘 나가는 클럽이 있다길래 갔다. 술 마시면 용기가 생기지 않나. 갔는데 반바지 안 된다고 해서 남편은 집에서 바지를 갈아입고 다시 클럽으로 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또다시 갔는데 나한테 신분증을 보여 달라고 하더라. 남편이 ‘제 와이프다’라고 설명했는데 ‘안된다’ 하더라. 그래서 집에 다시 가서 신분증을 가지러 갔다. 결국엔 (클럽에) 들어 갔는데 하와이 멋쟁이들 다 거기에 있더라”라고 3차 시도 끝에 하와이 클럽에 입장했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김남주는 “하와이의 추억은 참 좋은 것 같다”라며 “그 때 하와이는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 지금은 물가가 너무 올랐다. 너무 비싸서 이제는 못 가”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김남주가 대중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동시에 안목을 키우는 프로젝트로 3일(목) 저녁 8시 40분에 7회가 방송된다.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가 공개된다.
한편, 김남주는 1994년 SBS 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 ‘내조의 여왕’, ‘역전의 여왕’, ‘넝쿨째 굴러들어온 당신’, ‘미스티’, ‘원더풀 월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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