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열애설 우태와 팬미팅 함께…애교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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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열애설 우태와 팬미팅 함께…애교가 절로

모두서치 2025-07-03 00: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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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31)와 댄서 우태(34) 안무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에 데뷔 15년만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태민의 '무브' 그룹 '에스파'의 '위플래쉬' 안무를 연습했다. 우태가 시범을 보이며 안무를 알려줬다. 우태가 "쉬는 동안 한 번만 맞춰보자"고 하자, 혜리는 "쉬라면서요"라며 애교를 부렸다.

우태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도 주목 받고 있다. 당시 우태는 혜리, 박세완과 함께 한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인생 첫 영화 안무도 맡아보고 모션 캡쳐도 해보고 돌아보니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내 예상보다 점점 늘어나는 레슨 횟수에 나중에는 거의 매일을 연습했던 것 같다. 혜리, 세완씨의 피나는 노력이 이 영화를 더욱 빛나고 값지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빅토리'는 더 많이 사랑 받아야 하는 영화가 분명하다"고 썼다.

전날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1일 우태와 열애설 관련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고 했다.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셈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빅토리로 인연을 맺었다. 극중 혜리는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걸즈' 리더 '필선'을 연기했으며, 우태가 안무를 맡았다. 교제 기간은 1년 가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는 2월 공개한 u+모바일tv '선의의 경쟁'에서 활약했다. 영화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서울과 일본 오사카, 도쿄, 마카오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이달 5일 타이베이, 19일 홍콩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우태는 2022년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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